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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소개
  • 《영산길상송》
  • 구룡관욕 화개길상 

 대형 뮤직 성전《영산길상송》은 제2회 세계불교포럼 시 심혈을 기울여 제작한 헌례 프로그램으로 이미 제1회 국가 문화관광 중점 프로젝트  방명록에 입선되었습니다.  관중들로부터  "시각,청각적 충격과 불교문화의 여운이 아주 강했다"는  평을 받은 이 음악사시 시추에이션은 저명한 감독, 음악가,무대미술 설계전문가,불교문화 전문가들로 구성된 국내 최고의 프로그램 제작단체가 3년 세월 고투끝에 완성한 작품입니다. 공연은 불교경전 이야기에서 그 소재를 따오고 세계 선진적인 대형 투영 설비와 디지털 컨트롤 시스템을 이용하여 소리, 빛, 전기 등 세가지 수단으로 석가모니 부처님이 지자, 각자로 되기까지의 과정을 그래픽하고 있습니다.

 《영산길상송》공연 장소——영산범궁  성당(묘음당)은  회의나  공연  행사를 할 수 있는 다기능 대형 극장입니다. 초대형 회전 무대가 있는 이 극장은 원형 모양이고  30미터 높이의 거대한 아치형 천장을 이고 있으며 1500여 명의 관람객을 수용할 수 있습니다.
 

  불교 전적 《본행경》의 기재에 따르면,불조 석가모니께서는 태어나자마자  말을 하고 걸었는데 갓 태어난 아기는 동남서북으로 일곱 걸음을 걸으며  "하늘 위와 하늘 아래에서 내가 가장 존귀하니, 온 세상의 괴로움을 내가 당연히 편안하게 하리라(天上天下唯我獨尊 三界皆苦 我當安之)"라고 외쳤고,그가 걷는 발자국마다 연꽃이 피어났다고 합니다. 이때 화원에 난데없이 두개의 못이 나타나고 천공중에  아홉 마리의 용이 나타나 물을 뿜어 태자를 목욕시켰다고 합니다.

   신기한 이 이야기는 사람들에게 상상의 날개를 달아줍니다. 영산승경의 대형 다이내믹 조각 군상  "구룡관욕,화개견불"은 이야기속의 현란한 장면을 그대로 옮긴 뮤직쇼입니다.구룡관욕광장에서 우리는 금방 피어날것 같은 연꽃동조각상이 우뚝 솟아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거대한 연꽃은 위무당당한 네명의 천하장사가 떠받들고 있고 흰대리석으로 둥그렇게 둘러진 커다란 못이 그 밑부분을 받쳐주고 있으며 그 못을 아홉 마리 비룡과 형태가 각이한 8명의 봉양인이 둘러싸고 있습니다. 

  《부처님 탄생》음악과 함께 여섯 조각의 거대한 연꽃잎이 서서히 입을 벌리면서  7.2 미터 크기의 유금빛 태자불상이  한 손으로 하늘을 가리키고 다른 한 손으로 땅을 가리키며 연꽃속에서 오연히 모습을 드러냅니다. 이때  아홉 마리 용의 입에서 동시에 10미터 높이의 물줄기가 뿜어나와 태자 불상을 목욕시킵니다.그 찰나 광장 사방에서 음악소리,북소리가 울리며 분수들이 천자만태를 자랑하고 태자 불상은 거폭의 물안개속에서 시계방향으로 1회전하는데  이는 "화개견불(꽃 피자 부처님이 보임)", "불광보조(부처님의 광명이 온 누리를 비춤)"를 상징합니다.음악 소리가 약해면서 연꽃잎도 태자 불상을  감싸안고 조용히 꽃잎을 접습니다.

  이때 분수 주위의 8조 봉황의 입에서 정수가 흘러나오는데 불교 설법에 따르면 이 정수를 "8공덕수", 즉 "성수"라고 합니다. 영산에 오시면  즉석에서  이  "8공덕수"를  마셔도  좋고  병에  담아서 귀가한 후 마셔도 좋습니다. "8공덕수"를 마시거나  불상에 공양하면 자신과 온 가족을 보호할 수 있고 집안에 상서로움과 평안이 깃든다고 합니다.